회사에서 심심할때 겨울왕국 게임하기

내 일도 다 끝냈고 할일이 없을때 멍 때리고 있기는 그렇고 뭐 사이트 들어가서 이것저것 하는것도 재미없다..이런분들 계시죠.회사에서 심심할때 게임만큼 좋은게 없죠.시간이 훌쩍 가버리거든요.그런데 너무 복잡하고 머리써야 되는 게임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저는 겨울왕국 게임하기 통해 무료함을 달래는데요.어떤것인지 알려드릴께요.

 

 

겨울왕국 게임 프리폴이라는것인데요.제가 작년부터 심심할때 하는데 업데이트가 생각보다 자주 되더라구요.다 깨고 나면 또 업데이트 되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원래 성격상 어느정도하면 삭제해버리는데 여전히 제가 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겨울왕국 게임하기 아주 간단해요.단순하거든요.하지만 단순하면서도 약간의 머리는 굴려야합니다.짝 맞추기,테트리스,사천성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이것도 좋아하실꺼 같은데요.

 

그냥 같은 그림 맞춰라..이러면 재미없잖아요.이건 여기에 약간의 변화를 줘서 단순 반복 지루함이 없어요.또한 매번 업데이트마다 새로운걸 선보이고 있구요.

 

 

 

 

그러니 회사에서 심심할때 잠깐 시간이 남았을때 해보세요.이건 에너지가 무한이 아니라 30분만 1개씩 충전이 되어서 다섯번의 기회를 다 쓰면 또 시간이 지난후 에너지 충전되고 그래야지만 게임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게임하나 빠지면 미친듯이 해야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수 있습니다. 몇시간마다 에너지 충전되고 그때마다 할 수 있으니깐요.

 

 

처음 시작할때에는 캐릭터가 어렸을때 모습으로 나옵니다.하지만 스테이지를 하나씩 깰때마다 조금씩 캐릭터도 성장을 하게 됩니다. 모습이 바뀌는것이죠.안나와 엘사도 등장하지만 울프도 등장을 한답니다.

 

 

그리고 아이템 사용할 수 있는데 매일 하루에 한번씩 출석체크가 있는데 이를 통해 얻는 방법도 있고 미션을 통해서 얻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에 보면 골드색으로 되어있는 것이 보이실꺼예요.그리고 3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이건 단순하게 짝을 맞추는게 아니라 이것이 아래로 떨어지게끔 해야한다는것을 말합니다.즉 현재 위에 있는데 아래 짝을 맞추며 없애면서 떨어뜨리는것이죠.

 

 

이것도 한번 볼까요? 74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얼음을 74개 깨줘야한다는것을 말합니다.이런식으로 매번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게 되는것이죠.그래서 쉬운것도 있고 가끔 어려운것도 있는데요.회사에서 심심할때 무료할때 따분할때 겨울왕국 게임하기 나쁘지 않겠죠.시간 훅훅 갑니다.